어시움 (Earthium) 3번째 에피소드

어시움 (Earthium) 에피소드 3 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 어시움 (Earthium) 에피소드 3 포스팅에서는 9월 4일에 오픈된 국가들과 새롭게 알게된 몇 가지 정보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어시움 (Earthium) – 9월 4일 열려진 국가들

9월 4일에 새로운 국가들이 오픈 되었습니다.
이번에 오픈된 국가들은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볼리비아, 브라질 등이였습니다.
브라질은 수도인 브라질리아를 비롯해서, 리오 데 자네이르와 상파울로와 같은 도시가 오픈되지 않아서 구매하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랜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이과수 폭포를 구입하려고 했지만, 역시나 경쟁에 밀려서 구매에 실패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한국 (서울)이 오픈될 순서인데, 아마도 서울에서 하나의 핫 스팟 (Hot spot)이래도 구입하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주 Timezone은 인기가 없어서(?) 인지, 오늘 오픈된 국가의 수도에 있는 몇 몇 공원 (Parks)에 레벨 4의 보물 상자를 25개나 숨겨놓았다고 합니다.
Discord에서 이렇게 유용한 소식들을 자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자주 방문해서 어시움이 어떻게 진행되어 나가는지 체크하는 것도 중요한 전략입니다.

디스코드에서 얻은 정보입니다.
유저의 프로파일 페이지 가시면, 레퍼럴 코드 밑에 Commitment Level이 있습니다.
이것은 에어드랍을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유저가 24시간 안에 현금으로 적어도 타일을 1개 이상 구매시에 레벨이 매일 증가 한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이 부분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타일을 매일 연속적으로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저의 현재 레벨은 2인데, 이유는 3일 전에는 타일을 사지 않았고, 어제와 오늘 빈 땅을 구입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가 내일 (24시간) 안에 1개 이상의 타일을 구매하지 않으면, 저의 레벨은 다시 1로 떨어지고, 내일 타일을 구매하면 3 레벨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하루에 한 번 로그인해서 꾸준히 1개 이상의 타일을 구매하게 되면, 유저의 Commitment Level은 계속 상승하고, 아마도 더 많은 에어드랍을 얻을 것 같습니다.

어시움 (Earthium) – 경험치

새롭게 가입한 유저가 돈을 예치하고 처음 24시간 동안 현금으로 적어도 1개 이상의 타일을 구매하면 최대 5 크레딧의 에어드랍 보너스가 주어집니다.
예를 들어서, A라는 유저가 새로 어시움에 가입을 한 뒤에 타일을 1개 (현재 $ 0.2) 구입합니다. 그러면, A는 1시간이 지난 후에 최대 5 크레딧까지 에어드랍 보너스를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매 시간 1개씩의 타일을 구매하게 되면 최대 120 크레딧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즉, $ 4.8을 사용해서 최대 120 크레딧을 얻을 수도 있게됩니다.
120 크레딧으로 현재는 600개의 새로운 타일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9월 12 (엘에이 시간 기준)에 서울의 땅이 포함된 한국의 타임존이 오픈합니다. 아마도, 한국 유저분들을 포함해서 다른 국가의 유저분들도 서울의 땅을 사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어시움에 관심이 있다면, 이번주에 한번 게임에 참여해서 가상 부동산 게임을 경험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의 재정 전문가가 아니며, 이 포스팅은 단지 여러분의 투자에 참고자료로만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